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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개념 라디에이터 벽구들!!!!
작성자 (주)온돌라이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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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10-29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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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80
 

구들(온돌)을 벽에 세워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벽구들"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한달에 20만원 이상 난방비가 나오던 것이 훈훈하면서도 몇만원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조상님들의 지혜를 빌려서 첨단기술로 재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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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 가슴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 24시간 훈훈합니다.

* CO2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예방합니다.

* 화재나 화상의 위험이 없습니다.

*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상당히 따뜻해집니다.

* 33㎡(10평)에 순수 전기요금만 2만원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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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세계적인 3대 발명을 들게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세종대왕님께서 창제하신 한글,...그리고, 온돌"이 있습니다. 이미 온돌은 세계의 유명백과사전에 올라 고유의 명사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온돌(ondol)과 생활(Life)라는 주제로 전 세계에 온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Ondollife라고 상호를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대식 온돌문화의 첨단화에는 많은 어려운 점이 있엇습니다.

 

일단 온돌은 가스나 기름같은 화석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결국 온돌난방은 CO2 가 발생하여 지구 온난화에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난방비로 사용되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놀랍게도 연간 3조원이상 이상입니다.

 

단지 따뜻하게 위하여 연간 3조원이상이 가스나 석유 구입비용으로 공중에 날라 갑니다.

 

특히 건물에 난방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우리나라 총 에너지 소비량의 25%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건물난방에 들어가는 7가지 품목을 7runners 라고 하여 난방비를 절감하려고 합니다.

 

물론 외국에서도 겨울철에 난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십수년전부터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난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기는  편리하기 하지만 전자기파의 유해성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는 전기는 아주 소량만 이용하여 전가에 의해 발생된 열이 히트파이프라는 첨단 소재를 이용하여 전자기파가 없는 난방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난방부하의 계산은  270Kcal/h평으로 기준을 잡습니다.

 

정격 소비전력(히터용량)

정격 소비전력(Kw) = 표준 난방면적() × 0.85Kw/평 ÷ 3.3057/평

(예) 표준난방면적 33㎡인 경우

정격소비전력(Kw) = 33 × 0.85 ÷ 3.3057 = 16.7 ≒ 8.5 Kw

이 용량은 약 12% 정도 여유를 갖고 있는 용량입니다.

 

 

난방부하의 기준

(1) 전기 보일러 설계기준에서 단위면적 당 난방부하를 270Kcal/h평으로 기준을 잡고 있는데, 그것에 관한 근거를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2) 정확한 난방부하를 잡기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매우 어렵고, 건물의 외벽, 지붕, 바닥, 창문 등의 보온상태와 집의 방향, 지역에 따라서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3) 그래서 그것에 관한 실험자료를 갖고 사용을 하게 되는데 주택의 단열상태를 상급, 중급, 하급으로 구분하고 지역별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4) 전기보일러 기술기준에서 사용하는 난방부하 270Kcal/h평은 대구나 전주지역의 중급 단열조건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5) 심야전기 보일러의 용량은 하루 10시간 심야전기를 통전받는 조건에서 결정된 용량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7시간 정도 밖에는 통전할 수 없고, 심야전기 보일러와 온수기에 제어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기보일러를 판매할 때 획일적으로 난방평수를 적용하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합니다.

(6) 참고로 가정용 기름 또는 가스보일러의 난방부하는 500Kcal/h평으로 잡고 있는데 이는 중부지방의 중급과 하급의 중간상태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7) 결국 기름이나 가스보일러보다 전기보일러가 여유를 적게 잡고 있기 때문에 용량 선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33㎡(약10평)을 데우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전기 용량은 시간당 8.5KW입니다..

당사에서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33㎡(약10평)의 면적에 시간당 최저 500W에서 최고 1.2Kw 로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 난방비의 거의 1/8 수준입니다.

 

실제로 난방비용은 순수 전기사용요금만 이만원 정도의 요금이 나옵니다.

 

그 비밀은 복사 난방에 있습니다.

복사난방은 

실내의 사람에 의해 피부나 의복의 표면에서 복사에 의해 열이 방산되기때문에 실내의 주벽의 표면온도를 높이면 사람의 복사방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온을 다소 내려도 좋은 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난방법을 복사난방법에 대응해서 대류난방이라 합니다.

복사난방의 특징은 ① 인체의 표면이 방열면에서 직접 열복사를 받습니다. ② 실온이 낮아도 난방효과가 있습니다. ③ 열복사는 상당히 높은 천장에서 바닥까지 도달하므로 보통 난방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천장이 높은 방의 난방이 가능합니다. ④ 복사난방은 높이에 따른 실온의 변화가 적으므로 보통 난방일 경우에 나타나는 두열족한()의 결점이 없고, 바닥복사난방일 때는 두한족열()의 인체보온 원칙에 합당하므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점 등이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벽구들은 최고용량이 300W/h 입니다. 시간내내 300W의 전력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실온 30℃ 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자동으로 전력량이 조절이 됩니다. 대신 초기 가열시간은 1~2시간정도입니다. 그리고, 열을 축적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한달내내 그냥 틀어놓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방바닥에 누울때 온돌처럼 따뜻하게 지내시고 싶다면., 저희가 개발한 원목찜질침대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최고 발열량은 시간당 600w입니다.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301호에 이러한 난방시설을 설치해놓았습니다.

직접오셔서 전력소비량이나 실내 온도의 분포등을 확인하십시오.

 

홈페이지 주소 : (주)온돌라이프 www.ondollife.com

 

 

 

 

 

※ 당사가 개발한 난방기기 벽구들 (라디에이터)

 

 

 

 

 

 ※한달에 2~3만원정도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침대는 뜨겁게~)

호텔, 오피스텔등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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