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자파가 나오지 않습니다.

본 자료는 07년 07월 25일 중소기업청 산하 건자재 전자파시험 연구소에서 측정한 검사 결과입니다.

당사의 기술은 전기 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신기술이라서 국내 국제적 인증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험 성적서만 있을 뿐 공식적인 인증서는 아직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타 돌침대 회사에서 받은 “전기용품안전인증”은 전자 제품 간에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지,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보통 실내 공기 중에도 0.04mG 정도의 전자파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구도 커다란 자석이고 따라서 지표면에도 전기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 뿐만아니라 식물조차 생체전기가 있습니다. 그 양이 너무나 미미하여 느낄수가 없는것입니다. 

당사의 제품은 공기 중의 전자파 수치와 (0.04mG) 같습니다.

직선이 그어진 부분이 안전선을 뜻하며, 본 성적서에서 보시다시피 당사의 제품은 안전선 수치를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전선코드를 꼽고 전원 스위치를 켜도 전원스위치를 키지 않을 때와 거의 같습니다. 전원스위치를 켜고 전기가 들어올때 조절기에서  0.52mG정도의 미량의 수치가 검출되나 이는 아주 미미한 양이며 이마저도 발쪽으로 스위치를 배치해서  안전을 기하였습니다.(참고 :전기장판13mG/전자레인지75mG)  또한 자체적으로 조절기를  개발/수정하여 현재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 부분을 무전자파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자파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한발자국만 떨어져도 그 영향은 현저히 감소합니다.

하지만 침대는 몸과 밀착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야 건강한 잠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숙면과 건강을 원한다면 무전자파는 기본사항입니다.

또한, 정전기 현상은 전자파와는 다른 건조한 날씨에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전자파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