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몇 달 전 새집 마련하여 이사를 하였습니다. 새집으로 가면서 12년된 가구, 가전제품을 교체해서 들어갔습니다.
침대도 새로 장만할까 고민 중 새집과 분위기가 안 맞으면 교체하려고 가져갔는데 집들이 온 지인들이 웰빙룸이다며 부러워하네요.
12년 전 혼수로 준비한 침대!
고장도 없고 부서지지도 않아 평생을 같이해야 할 듯 하네요. 온돌라이프 침대는 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따뜻하면서 때로는 상쾌함을 가진 동반자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만에 처음으로 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