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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겨레 신문 전화번호 오기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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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온돌라이프 (ip:) |
안녕하십니까? (주)온돌라이프 입니다.
2008년 10월 15일 한겨례신문 광주 전남지역 배포판의 광고의 전화번호가 잘못 되었습니다. (광주 전남 우수중소기업 제품 홍보란)
당사의 전화번호는 062-223-3621 번이었으나 광고국의 실수로 062-223-3261로 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의 혼동이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곧 정정보도와 다시 광고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일반 가정집으로 전화를 드려서 그분에게도 대단하게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온돌라이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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