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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라이프 상품 사용자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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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 방향제가 필요 없어요~~^^
작성자 이보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23
 
매일매일 상쾌함 그 자체임니다~~
지난 봄에 안방에 편백침대와 편백옷장 들여놓고  겨울 접어들면서 온열침대 덕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때마다  감기달고 살았는데 올 가을에는 그것도 없이 지나가니까 참 신기하네요.
울 신랑은 비염에 항상 머리아파하고 숨쉬기 답답해했는데 요즘엔 많이 잠잠해 졌어요.
쌀쌀한 밤에는 안방에 난방 안넣고 침대만 온도를 36도 정도 올리고 자고일어나면 참 상쾌하게 일어 납니다.
자고 일어나도 찌뿌둥했던 느낌은 이젠 옛말이 되었네요.
우리 애들은 딱딱한게 싫다고 그냥 메트리스 침대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엔 가끔 안방에 와서 자려 합니다~~고등학생 들이라 짧고 깊게 자야하는데 엄마로서 많이 안타깝드라구요
큰녀석은 자기도 편백온돌침대 사줬으면 합니다.  가끔 잠을 자보더니 온돌 뜨거운 맛을 알았나봐요^^ 

요즘엔 사뭇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어놓려다 폐질환을 일으킨데나 해서 것도 못하고

생각해보니 장농 문겉에다 살짝 분무기로 물을 뿌리거나 침대헤드쪽에 물을 뿌려 건조함을 예방합니다.

향기도 새록새록 나고 천연 나무향이니 안전하고 ..온돌라이프를 알게되어서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방에도 침대 먼저 들여놓으려구요.

가능하면 간단하게 라도 편백으로 방의 일부를 붙칠수 있는지요? 아래쪽만이라도 간단하게 붙히고 가습기 대용으로 물을 뿌리면서 습도를 조절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편백으로 도배를 하면 좋겠지만 이사 한지 얼마 안되어서 또 번잡스러울것 같고..좋은 방법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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