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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온돌라이프 상품 사용자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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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습기 방향제가 필요 없어요~~^^
작성자 박명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09

안녕하세요?

천안 사시는 이보은 고객님!^^

좋은 후기글 감사합니다~

요즘 가습기나 인공방향제 때문에 우려가 크실걸로 압니다. 특히 콘크리트로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바닥난방을 할 경우 집안이 굉장히 건조해지죠...

 심한 경우에는 숨쉬기 답답해질수도 있는데요. 아무 칠이 안되어 있는 편백가구와 편백온열침대를 사용하시게 되면 어느정도 공기정화는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처럼 분무기로 가구 표면에 가끔 물을 뿌려 주시면 건조함도 예방이 되고 나무향도 다시 나게되고 갈라짐조 예방이 되겠네요.

 

그리고 문의하신 방의 일부를 편백으로 부착하는것은 가능합니다. 방의 사이즈와 형태를 알려주시면 저희 공장에서 판을 만들어 가서 부착하는 방식으로 하면 복잡한 과정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처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객님 편한 시간에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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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상쾌함 그 자체임니다~~
지난 봄에 안방에 편백침대와 편백옷장 들여놓고  겨울 접어들면서 온열침대 덕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환절기때마다  감기달고 살았는데 올 가을에는 그것도 없이 지나가니까 참 신기하네요.
울 신랑은 비염에 항상 머리아파하고 숨쉬기 답답해했는데 요즘엔 많이 잠잠해 졌어요.
쌀쌀한 밤에는 안방에 난방 안넣고 침대만 온도를 36도 정도 올리고 자고일어나면 참 상쾌하게 일어 납니다.
자고 일어나도 찌뿌둥했던 느낌은 이젠 옛말이 되었네요.
우리 애들은 딱딱한게 싫다고 그냥 메트리스 침대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엔 가끔 안방에 와서 자려 합니다~~고등학생 들이라 짧고 깊게 자야하는데 엄마로서 많이 안타깝드라구요
큰녀석은 자기도 편백온돌침대 사줬으면 합니다.  가끔 잠을 자보더니 온돌 뜨거운 맛을 알았나봐요^^ 

요즘엔 사뭇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어놓려다 폐질환을 일으킨데나 해서 것도 못하고

생각해보니 장농 문겉에다 살짝 분무기로 물을 뿌리거나 침대헤드쪽에 물을 뿌려 건조함을 예방합니다.

향기도 새록새록 나고 천연 나무향이니 안전하고 ..온돌라이프를 알게되어서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방에도 침대 먼저 들여놓으려구요.

가능하면 간단하게 라도 편백으로 방의 일부를 붙칠수 있는지요? 아래쪽만이라도 간단하게 붙히고 가습기 대용으로 물을 뿌리면서 습도를 조절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편백으로 도배를 하면 좋겠지만 이사 한지 얼마 안되어서 또 번잡스러울것 같고..좋은 방법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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